AI가 디자이너의 판단력을 약하게 만드는 조건을 정답형 AI와 코치형 AI로 나누고 실제 AI 필름 제작 경험으로 비교합니다. AI를 더 잘 쓸수록 디자이너는 더 잘 생각하게 될까요? 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회사 창립기념 영상을 AI로 만들면서 TAKE 29가 넘어가던 순간, 저는 '연결'이라는 메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캐릭터 얼굴이 덜 이상한 컷을 고르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. AI가 시안의 수를 늘려줬지만, 정작 제가 하는 판단의 깊이는 달라지고 있었습니다. 최근에 반려한 건하이엔드 뷰티 브랜드의 연출 이미지였습니다. 결과를 보고 바로 반려했습니다.이유를 한 줄로 적자면 하이엔드가 아니었습니다. 중국 느낌이 강했고, 저가형 생활용품 매장의 제품 연출컷처럼 나왔습니다.이건..
AI 워크플로우 인사이트
2026. 7. 21. 22:52